나냐니뇨 냐냐니뇨구래쒀나눈누난나
바나나카라멜크림프라푸치노저는 바나나 과일은 좋아하지만바나나맛 음료는 선호하지 않아서ㅋㅋㅋㅋㅋ패스! 에스프레소를 넣어도 괜찮을꺼 같기도 하고...?
컵 말고 뭐가 다른가 살펴봤는데 뜨거운 거에만 티백을 넣어준게 달랐다.좀 더 구성이 성의 있는 느낌이다.
오오요거 생각보다 괜찮네요.시럽빼도??아마도 단짠한 느낌은 쪼매 덜하겠지만가벼운 라떼 느낌도 나고제가 먹기에는 요정도도 달고 부드러워요.생각보다 씨쏠트폼 느낌은 좀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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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향이 진해서 더 흡족하긴 했는데 그만큼 고카페인이라 밤에 잠을 못 잘 수도 있겠다.물론 나는 카페인에 상관없이 잘 자는 인간이라 상관 없다.
오묘한 맛.
꼭 사이렌 오더를 이용해서 주문! 스타벅스 카드 결제가 들어가줘야별을 3개 받을 수 있읍니다?
요거요거 꼭 먹어봐야겠고요.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지 마셔보겠어.을매나 단짠단짠 할지내가 감자칩과 꿀꽈배기를 같이 먹는거 맹키로 단짠할지?
이미 베이스를 잘 녹인 것이기 때문에 따로 저어먹을 필요는 없지만 혹시 몰라서 잘 섞어보았다.찻잎이 특별히 보인다던가 하진 않았다.
화요일 출근일기 끗!스타벅스 스타벅스신메뉴
지금 이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보틀을 포함한 아이스 밀크티를 3천원 할인받아 9천9백원에 살 수 있기도 하다. 로고가 그려진 보틀을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요건 제가 먹지는 않았지만동료가 말하길스타벅스 자허블과는 맛이 또 다르다고 하더라고요?레몬맛은 강하지 않고자몽맛이 좀 더 우세한가봐요.맛나다고 했습니다.오늘 점심 식후땡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십니까!오늘도 안녕하신지 인사올립니다.
당도를 바꿀 수만 있다면 좀 더 자주 즐겨 마실 것 같은데 안 되는게 슬프다. 그래도 춥고 서늘한 날, 달콤하고 따끈한 차가 당길 때 또 주문하게 되겠다. 담백한 비스킷과 잘 어울릴 느낌이다.개인적으로는 차이라떼보다 내 입맛에 잘 맞았다.지금부터 일주일간 주문하면 별도 세 개 준다고 하니 괜찮은 기회다.
안녕하세요!오늘 스타벅스 가을 신메뉴가 나왔네요!이름하야 오텀 시즌 음료어텀이 아니라 오텀인가보네....??? 가을가을 ?? 확실히 처서가 지나서인지 시원해지는 처서매직!벌써 가을이라뇨.....?!가자 별사냥!!!스타벅스가을신메뉴
가격과 영양정보와 퍼스널옵션요건 좀 뒷북이지만 궁금해서 시켜봤어요.자몽허니레몬블렌디드여름이 가기 전에 주문해보자.역시 퍼스널옵션 고대로 주문했고요.블렌디드라 슬러쉬 제형이에요.
둘 중 고르라면 뜨거운 걸 선택할 정도로 밍밍함의 차이가 있었다. 차가운 게 싱겁다.둘 다 달기는 엄청 달고요
카운터 위를 보니까 블루베리 요거트와 헤이즐넛 라떼 옆에 나란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가을 분위기가 제대로고요
영양정보와 퍼스널옵션퍼스널옵션 고대로 주문하였습니다.
이건 고민하다가 결국 또 사버린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보틀이다. 어떤 사람은 녹색으로 받았던데 직원분 말로는 원래 검은 색만 있다고 했다. 그린이 더 예쁠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따뜻한 게 약 100kcal 정도 더 높으니 관리하고 있다면 참고 바란다.그런데 티백을 직접 넣어놔서 그런지 특유의 홍차 향이 더욱 진해서 이게 더 입에 잘 맞았다.서늘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차였다.
역시 듣던대로 꽤 달아서 흠칫하긴 했는데 그래도 홍차를 진하게 우려낸 느낌이라 맛있었다. 딱 기본에 충실한 맛이랄까 특별하진 않지만 크게 실망할 일도 없는 정도였다.개인 카페 가도 이 정도는 먹을 수 있다.
부착해놓은 포스터를 보니까 미키 시리즈처럼 빈티지하게 디자인해놓아서 익숙했다.저런 폰트를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다.
스타벅스클래식밀크티 블랙티 스타벅스메뉴
포크는 잘 찍으라는 의미로 만든걸까? 사실 파베 초콜릿에 관심이 있었는데 틴케이스가 너무나도 작아서 내려놓았다.
요러한 톨사이즈 가격과 영양정보와 퍼스널옵션
여름 음료 종류들이 다양해서 너무 좋네요!개인적으로 저는 스타벅스에서 콜드브루 종류를 제일 많이 사먹습니다.으짠지 뭔가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고언제부턴가 더 맛나더라고요?
요런 신메뉴 구성!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뭐 워낙 많이 먹었어서 이번엔 패스하겠습니다.예전에도 꽤 맛있게 먹었어요.아인슈페너를 좋아해서요.
할인받아서 주문하기 위해 어플을 켜봤는데 아이스와 핫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했다.가격은 톨 사이즈가 오천구백원으로 무난했다.아무래도 이제 날이 추워져서 따뜻한 게 더 인기있지 않을까 싶다.얼죽아들은 다르겠지만 말이다.
오렌지판타지유스베리티티음료에요.그라데이션 색이 예쁘고요.카페인도 조금 있네요.
아무래도 우유를 넣었기 때문에 가볍지만은 않은 열량으로 198 정도이고 당도 20으로 타 음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었다.차를 우려낸거라 카페인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
걸어오느라 갈증이 났기 때문에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아이스부터 마셨다.벌컥벌컥 마시기에 제격이었다.
안 그래도 보틀이 하나 필요했던 참이라 잘 샀다고 생각했다. 음료도 먹을만하고 500이나 담아주니 여러번에 걸쳐 나눠 마시기 딱이다.
트리스타 별사냥 가자!!!!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 오더 해주심 됩니다.메모메모별 3개씩 꼭 받으세요.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가 달다는 얘기가 많길래 옵션을 조절해보려고 했는데 당도 조절이 안 되어서 안타까웠다.이미 베이스가 만들어진 상태라는 걸 보니 따로 우려내는 건 아닌 모양이다.
평상시에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즐기는 편인데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신상 얘기를 듣고 얼른 먹어보고 싶어졌다.맛이 괜찮다면 또 하나의 선택지가 늘어나는 셈이고요 무려 1년이나 개발했다고 하니 나의 기대감은 한없이 커져 갔고 점심 먹고 나서 근처 지점에 들러보았다.예상보다 더 달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티푸드로 바움쿠헨 스틱을 골라 맛봤는데 빼빼로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바삭하지 않았고 부드러웠다. 초코빵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수 있지만 굳이 먹어보진 않아도 된다.
오더하고 나서 다른 굿즈 나온게 없나 구경해보는데 수험생용 엠디가 몇 개 보였다.가방은 조금 소박한 느낌이었다.로고가 없었으면 샀을까 싶다.
그게 그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온도에 따라 맛이 다를 수도 있다.
오늘은 스타벅스 신메뉴가 나오는 날이라놓치지 않고 올리는따끈따끈한 후기!!!!스타벅스 신메뉴 후기!!☆ 별다방 ☆ 후기 갑니다잉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보틀은 따로 포장했고 아이스와 핫 두 가지를 다 먹어보기로 했기 때문에 둘 다 받아왔다.
(좌) 오렌지 판타지 유스베리티 ?? (우)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 ?? 픽업 완료하여 가자. 일터로.
요거는 담에 먹어보기로 해만다린과 스파클링의 만남이면맛있을듯 싶어요!!!!
그라데이션 머찌죠?꽤 통통한 오렌지가 올려져 있네요.나를 기어이 끌고가주시는통근버스에서 찍어봅니다...헤헤....초반에는 달달한 오렌지 향과 맛인데중반 ~ 후반은 얼그레이 티 맛입니다. 얼그레이 화장품 맛 나서 티 못 잡수시는 분들은 패스!!!!저는 좀 강하게 난다고 생각했그든여.물을 좀 탔더니 나은거 같아요.
오오 라즈베리팝쉐이큰티는개인적으로 쫌....애매하다?유스베리티도 좋아하는 편이고 한데...?일단 스파클링 아니고 티고요.약간 새콤하면서도 시럽같은 향과 맛이랄까.뭔가... 소주 타먹으면 맛있을듯...
요번 씨솔트카라멜콜드브루 역시클래식 시럽이 들어가네요.저는 아가리 다이어터이기 때문에아침엔 담백하게 과감히클래식 시럽을 1펌프로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