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유도 진짜 좋은거 써주시네 ㅎㅎㅎ소프트믹스!!! 상하목장꺼가 맛있다던데오늘은 따아를 마셨으니다음에는 우유 들어가는 라떼를 마셔봐야겠다.
맘에 들었던 문장!!Coffee first, work later.??이런 카페 분위기 너무 좋아따뜻하고 ㅎㅎ 깔끔하고 !!점심시간마다 자주 이용할거 같다.
사장님이 커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느껴지는 공간이었다.커피는 사장님만 내리는거 같은 느낌!뭔가 전문적인 맛을 내려고 그러시는건가??기계여도 누가 내렸냐에 따라 그 커피 맛이 많이 다른가??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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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무리하지 않은 적당한 수준 ㅎㅎ이벤트 있을대 가면 더 꿀일듯..ㅎㅎㅎ
요즘 가을날씨라 다니기 너무 좋은데갑자기 너무 생각보다 빨리 추워져서ㅠㅠ나는 아아! 말고 따아 ! 먹기로 했다.왜냐면..감기에 걸렸기 때문이다.갑자기 가을이 후다닥 지나가는 느낌..너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길..
가성비 좋은 아메리카노! ㅎ이름만 들어도 신나는..ㅋㅋ 특히 회사 업무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을 위한 아아라면..더 땡기는..일반적으로 지금까지는 얼죽아였지만..올해는 어찌해야할지 고민 (ㅜ_ㅜ);;추운게 겁나기 시작함 ㅋㅋㅋㅋ암튼..새로운 브랜드 나오고..이벤트도 있어서 겸사 방문한종각의 센트럴 커피웍스 방문기
센스있는 아아 한잔 들고..근처 공원에서 친구와 한잔!하며..스트레스 풀기..남 욕하는게 역시 최고 ㅋㅋㅋㅋ암튼..힐링이 꽤나 중요함..스트레스 관리
맛 ★★★☆☆(커피는 회사 커피가 젤 맛난 듯..문제는 밖으로 나오고싶은 욕구가 셈솟음 ㅋㅋ)서비스 ★★★☆☆(내부에서 마시는 시스템이 아니다보니..평이한 서비스라고 판단 됨 ㅎㅎ)가성비 ★★★★☆(가성비는 갠찮은 편으로 생각됨..스벅이랑 비교하면 메뉴당 1~2천원 사이로 더 저렴한 듯..근데 스벅은 시스템이 매우 굿)데이트 및 소개팅성 ★★☆☆☆(커피 사들고 걷기엔 굿! 앉아서 얘기하기엔 완전 별로 ㅋ)재방문성 ★★★☆☆(내가 뭐 여기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할것도 아니고..가성비만 좋으면 종종 방문할 각)
커피가 좋아서 이 일을 하는 워커들이 소개하는 각각의 블렌드 커피와 시그니처 음료 및 디저트로일상에 찌든 피로한 직장인들에게적절한 치료제가 되어 줄 것 입니다.
가격들도 나쁘지 않은 듯 했고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어서 여름에 즐기기 진짜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카페는 많지만 아이스크림까지 판매하고 있는 곳은 거의 없어서사장님 센스 완전 굿굿!!
회사 근처에 카페가 정~~~~~말로 많은데어느 한 카페가 사라지고 새로운 카페가 등장했다.이 자리에 있던 카페는 되게 분위기가 어두운 카페였는데갑자기 지나가는데 환한게 보여서 공사 할 때 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오픈하면 꼭 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오픈해서 왔다.
인테리어는..음..일단 좌석이 많지 않고..여기서 마시라고 만들어놓은 공간은 아닌 듯 ㅎㅎ테이크아웃 위주라고 봐야함! ㅎ
잠시 내부 구경해보기 ㅎㅎㅎ직원분은 총 4명이었는데, 되게 외국느낌나고 전문적인 설명을 친절하게 잘 해주시는남자 직원분이 한분 계셨는데아마도 사장님이 아닐까 싶다.유학파 느낌 ㅎㅎㅎ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느낌도 뭔가 전문적인 바리스타 느낌이었다.
오렌지 비엔나 라떼라..어떤 맛일지 궁금하다.아메리카노 고를 때 원두 2가지중에서 1개를 선택 해야하는데사장님이 우리가 원두 얘기하고 있는걸 들으셨는지오늘 원두 좋은거 들어왔다고오늘 원두가 제일 맛있을거라고 해서와..역시 풍겨지는 느낌도 외국파 느낌이었는데커피에 대해 자부심이 강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진솔함이 멋있게 느껴졌다.
카페입구 바로 정면에 잘 보이게 진열해놓은 쿠키들커피맛이 궁금해서 들어갔는데역시나 소문대로 맛있었고,쿠키들은 뭐 맛보나 마나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ㅎㅎ
지금 아메리카노 1+1 행사중이여서과장님이랑 나는 따아!!대리님은 다른 커피를 마셨당
우와..가게 소개글이 너무 맘에든다.
에이드도 랩핑해서 이렇게 디피되어 있었다.깔끔 그 자체~!! 위생이 철저해서 좋아보였다 ㅎㅎ주문 후 음료가 나가는 속도도 빠르겠다 싶었다.
10/31(화)까지 오픈 이벤트 진행?????♀?
키오스크 옆에 진열해놓은 것도 되게 깔끔하게 잘 디피되어있었다.
오왕 나 뭔가 감동이야…
카페가 너무 깔끔해카페 안에 분위기도 뭔가 따뜻한 느낌이여서 좋았다.넓은 공간의 카페는 아니여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