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의 맛은 많이 달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에요.단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이 정도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아요.그리고 촉촉한 빵 맛이 커피와 잘 어울려요.교대역 봉쥬르봉봉의 커피는 3가지의 각기 다른 원두를 블렌드 하여 고소하고 쌉쌀한 맛이에요.부드러운 커피 본연의 맛이 나는 아메리카노는베이커리와 잘 어울려 함께 먹으니 한층 맛있어요.봉쥬르봉봉의 커피는 어떤 메뉴와 먹어도 잘 어울리는....자연을 닮은 공간 교대역 카페 봉쥬르봉봉은 베이커리도 다양해 맛있는 빵을 골고루 즐기기에 좋아자주 방문할 거예요.

대망의 대파크림치즈소금빵 먼저 컷팅 크림치즈도 빵빵하게 들어 있어서 비주얼이 똥글똥글 넘 귀여웠다. 크림치즈와 대파의 비율이적당하고 파의맛이 강하게 느껴지지않으면서 파향이 은은하게 올라왔다. 소금빵이 겉은바삭하고 안은 촉촉한데 다른데는 가끔 빵이많고 크림이 부족한곳도 있는데 완전 딱 적당!!

샌드위치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르꼬르동 블루 셰프의 시그니처 브런치라는 요걸 보고 바로 노선 변경 ??

이번에 오픈한 교대역 카페 봉쥬르봉봉에서 찬구와 다양한 베이커리를 맛 보았어요.

베이커리 종류도 맛있을 거 같은데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을 거 같더라고요 ?? 저는 고민하다가 브런치 메뉴 중 플레이트 메뉴를 주문했어요 ??

식기, 수저, 포크, 나이프 셀프로 준비돼있고 포장대, 전자레인지도 이용할 수 있게 구비되어 있어요 !

두번째는 몽블랑 겉은바삭바삭하게 생겨서 혹시나 딱딱하지않을까 했는데 겉바속촉!!! 완전부드럽고 결이살아있다!! 안에 먼저 파먹고 겉에 파먹었는데 달짝지근하면서 겉으로 갈수록 바삭한맛이 잘 살아있다. 보통 베이커리메뉴들 아침에 만들었을텐데 저녁시간까지 바삭하고 촉촉하게 잘 유지되다니 막나왔을때는 얼마나 맛있을까 ㅜㅜ

교대역 베이커리 브런치 메뉴로 제가 주문한 건 봉봉플레이트예요 ! 여러 개 중에 고민했는데 뭔가 제일 브런치스러워서 주문해 보았어요 :)

봉쥬르봉봉은 지하철 교대역 근처라 8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내 거리에 있어 찾기에 쉬워요.밖에서 보니 외부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확 트인 느낌이에요.통유리 인테리어라 카페가 커 보여요.

고소한 아메리카노와 봉봉 플레이트 먹으면서 책 한 권 읽고 오니 힐링 시간이 따로 없었어요.

저는 전부터 교대역 카페 봉쥬르봉봉의 앙버터 잡곡 바게트가 궁금하였는데,바게트의 맛이 너무 기대되어요~

주문하고 기다리는시간에 궁금해서 지하1층가봤는데, 1층 키오스크 왼쪽으로 가면 화장실도 갈수 있고 지하 1층으로 갈 수있는 계단이 뿅

친구와 제가 주문한 메뉴가 준비되어 나왔어요.빵이 눈으로만 봐도 맛있어 침이 꿀꺽하네요~빵은 앙버터 잡곡 바게트와 몽블랑,그리고 아메리카노 2잔이에요.

브런치도 먹어야되고 베이커리 메뉴들도 정복해야되고 아이스크림도 먹어야되고 ㅠㅠㅠ 봉쥬르 봉봉 이제 완전 아지트될것같다 !!

통창으로 넓은 매장이라 채광도 너무 좋았고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교대역 베이커리 브런치 맛있는 곳 찾으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에 B1F은 브레이크 타임이라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키오스트로 편리하게 주문하면 돼요!

보라색 지하1층에서는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쉐프님의 브런치를 맛볼수 있다고안내되어있었다. 밥먹고와서 아쉽게도 다음에는 브런치먹으러와야지~~~ 메뉴판만 봐도 건강한느낌

나이프로 썰어서 안을 보니 내용물도 살짝 들어 있는 게 아니라풍성히 들어있어요. 자른 단면을 보니 두툼한 바게트에 버터와 팥이 층층이 들어있는 게 보여요.

전체적으로 구성이 좋은 플레이트라 교대역 브런치 메뉴 고민 중이시라면 방문하시는 것도 권해 드리고 싶어요!

교대역 카페 봉쥬르봉봉 매장 내부 모습이에요.봉쥬르봉봉은 고요한 숲과 극지방의 오로라를 모티브 했다고 해요.천장의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예뻐 자꾸 천장을 보게 되는...이런 감각적인 공간에서 메뉴를 즐기면 더 맛있을 것 같은~~역시 카페는 분위기도 중요하다는...좌석도 2인석, 4인석 다양하며 공간이 여유로워요.

통창인 봉쥬르봉봉 카페에서 즐기는 교대역 브런치! 아메리카노도 주문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봉봉플레이트랑 조합이 딱 좋았어요.

몽블랑은 겉바속촉이라 자를 때 부스러기가 나와요.겉에는 바삭한 느낌이 강한 반면 속은 무척 촉촉해요.속은 촉촉해 빵이 부드럽고 결이 살아있어요.

베이커리 메뉴도 궁금했는데 크루아상이 같이 나와서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바게트가 단단하여 한 번에 잘라지지 않아 나이프로 여러 번 쓱쓱 썰었어요.

사람이 조금 빠졌을 때 한 컷 찍어봤어요 ??교대역 브런치 장소, 베이커리, 커피 맛집 찾으신다면 봉쥬르봉봉 추천해 드려요 ????

봉쥬르 봉봉의 주문은 키오스크로~ 결정장애 있어도 눈치안보고 메뉴 슥슥 보면서 고민도하고~ 또 좋았던점이 요즘 코로나이후에 관광오시는 많은 분들도 계시고, 우리나라에서 일하시는 외국인분들도 다시 늘어났는데 다국어로 지원되는 키오스크라니!! 나이스 커피메뉴하고 기타 음료메뉴들도 많이 있어서 커피 못마시는 사람들도 고를 수 있는게 많아서 넘 좋은거 같다.

교대역 베이커리 맛집답게 케이크도 판매 중이셨는데 예쁜 홀케이크 종류도 있더라고요 !주문 제작 케이크는 봉쥬르봉봉에 문의하시면 제작해 주시는 거 같았어요. 빵 맛집에서 만드는 홀케이크라면 맛은 보장되어 있을 테니 기념일 준비 중이신 분들도 문의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커피랑 베이커리메뉴는 물론 와인도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기했던거슨! 보통 까페가면 생수를 보통 물통에 비치해 놓은곳이 많은데 교대역 카페 봉주르 봉봉에는 프리미엄미네랄워터와 미네랄 탄산수 두가지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탄산수 진짜 뽀글뽀글 이것 또한 독특했다. 옆에는 빵을 데울 수도있고 셀프 포장대도 있고 식기들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비치되어있었다. 먹다보면 급히 나가거나 배불러서 남길 수도 있는데 셀프 포장대 완전 굿!!

한편에는 셀프로 이용하는 테이블용 식기류와 전자레인지와 셀프 포장재,카드를 대면 탭에서 와인이 나오는 와인 저장고가 있어요.구석에서는 미네랄 워터와 탄산수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모든 사용 도구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계란,, 어케 이렇게 잘 만드셨는지 저 첨에 리코타 치즈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크루아상에 베이컨이랑 계란이랑 같이 올려먹으니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

소시지도 너무 통통하고 베이컨 굽기도 적당하고 ~~

지하는 에코라고 프란테리아 인테리어에 층고가높아서 도심속에 숲속에와있는 잠시지만 힐링하고싶을때 오면 좋을듯하다.

봉쥬르봉봉 입구 모습이에요.매장 입구에는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셰프가 엄선하여 만든 시그니처 브런치와 와인퀴진을 봉쥬르봉봉에서맛볼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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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미팅 올 일 있었는데 시간이 뜨면서 점심시간을 놓쳐서 근처 검색하다가 교대역 베이커리 카페로 추천이 많은 봉쥬르봉봉에 방문했어요! 교대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 8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찾기 쉬운 큰 길가에 있어요.

오늘은 교대역 8번출구 정말 코앞에 있는 교대역 베이커리 봉쥬르 봉봉 8번출구에서 진행방향으로 쪼끔 걸어나오면 바로 보일정도로 가까움 약속장소 정하기도 좋은 위치! 실제로 들어가보니 매장도 넓고 쾌적해서 오랜만에 교대에서 시원시원한 사이즈의 까페를 만났다. 평일은 인근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에 맞춰서 7시반부터 오픈하는것도 넘 좋다!!!출근길에 들러서 들르기 좋은 교대역 까페인듯

교대역 베이커리답게 베이커리 메뉴도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인기있는 메뉴들은 벌써 품절된 것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몽블랑이랑 대파크림치즈 소금빵이 있어서 주문하고....다음에는 빨리와서 앙버터랑 더티초코 꼭 먹어봐야지 소금빵에 아이스크림도 올려주던데 이건 또 얼마나 맛있을까 ㅠㅠㅠ

물하나도 섬세하게 구분되어 있는 곳이랍니다 ??

교대역 베이커리 브런치 맛집 봉쥬르봉봉은 전체적으로 층고가 높고 밝은 분위기고 2면이 모두 통창이라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

쇼케이스 안에는 다양한 케이크와 샌드위치도 진열되어 있어요.

구경하다보니 메뉴 등장 커피는 역시 아메리카노! 베이커리 메뉴랑 잘어울리도록 커피는 산미는 별로안느껴지는 부드러운 커피였다.

이것은 친구가 주문한 몽블랑이에요. 가격은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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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체험단을 통해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매장 감사 이벤트로 브런치 세트 주문 시 소금빵 아이스크림이 제공되어요.

한입 들어갈 정도로 작게 잘라서 먹어보니 팥이 많이 달지 않아요.버터와 팥이 안에 풍부히 들어있어 둘의 조화가 환상적이에요.빵은 잡곡 바게트라 바삭하고 고소해요.첫 맛에 너무 맛있어 봉쥬르봉봉의 빵은 다 맛있을 것 같은~~

쇼케이스 안에 비치된 실물 모양의 베이커리 모형을보고 원하는 빵을 고를 수 있어요.비록 모형이지만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여요.

키오스크에는 매장에서 드실 경우와 포장해서드실 경우를 선택해서 주문해요. 키오스크 주문이라 화면을 계속 터치해서 고를 수 있어요.

1층은 오로라 라고 부르던데 조명이 시원한파란색계열부터 분홍 보라색으로 은은하고, 공간이 넓찍넓찍하고 에어컨빵빵 완전시원 ?? 잠깐 사람들 빠진틈에 찍어봤는데 테이블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맛집이네!!

앙버터 잡곡 바게트는 빵이 잡곡 바게트이면서 안에는 버터와 팥이 들어 있어요.무엇보다 잡곡 바게트라 고소할 것 같은~~가격 \5,900

산봉우리 모양의 몽블랑 위에는 하얀 눈처럼 슈거 파운드가 뿌려져 있어요. 유럽에 여행 갔을 때의 몽블랑이 생각나요~

교대역 베이커리, 브런치 맛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맛도 있고 종류도 정말 많은 곳이기 때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