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샷도 한 장 찍어보고용 ㅎㅎ책은 한 두어장 읽었나? ㅋㅋ금방 포장되어서 바로 나옴 ㅋㅋ
오늘도 빵을 한 번 쭉 훑어봅니다 ㅎ
오늘 내 목표는 빨미까레!나머지는삘 오는대로 달라고 했음
빠질 수 없는 인증샷 한 장 남기고귀가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빵집 갑니다 ㅎㅎ
요렇게 포장도 되나봄나는 집에서 먹을거니까 걍 담아달라고 함
포장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중간에 시간이 약간 떠서,음료도 한 잔 달라고 했음
소금빵, 까눌레가 유명하긴 한데,나는 빨미까레 크로와상 이런걸 더 선호하는 편
네, 빵은 이렇게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나는 초코 들어간건 얼먹해먹고, 보통은 상온 해동으로 먹음
브로우샵 언니?도 그랬는데-여기가 약간 동네사람들만 알음알음 오는 집 같다고 ㅎㅎ미아사거리 역은 아니고, 좀 숨겨진 골목에 있다고 해야하나-암튼 좀 들어와야 있는 곳이긴 하다.
몇 번 가서 도장도 받았다고이제는 가게 이름 외움 ㅎㅎ
포장되어 나오는 동안슉 한 장 또 찍어봄
원래는 평일에만 했는데, 이제는 일요일에도 연다고 했음
녹베이크샵,집 가는 방향에 따라서뮈에에서 사거나, 녹베이크샵에서 사거나아님 아예 혜화에서 사고 오거나 이렇게 하게 됨 ㅎㅎ(최근에 솔트 간지도 오래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