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팔공티가 있길래 가봄언제부터 생겼니...? 나만 몰랐니..?
주전부리 쿠키같은 것도 판다
매장은 이렇게 밖에서 다보이는 통유리로 되어있어요!
제로페이 가능
나 합주할 때 맨날 굶고가서 이 시간만 기다린다..
대만 브랜드 라네요기대
이틀연속 파네트에 가써요도사장이 울 엄마 커피도 챙겨주고.. 빵도 사주고..ㅠㅠ나 이 언니 앙버터 칼로 써는거 보고 반했자나..
수련회도 갔다왔는디 너무 좋아따진짜 펑펑 울고와써요
쏠이 만들어준 버블티 마싯져요기 알바생 사고뭉친데 귀여워요
예리니 우리 교회 온 기념으로 한 컷 찌거줌
요즘그놩
팔공티 버블티는 생각 외로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앞으로 자주 올것 같아요ㅎㅎㅎ이날은 버블티 뽐뿌가 제대로 왔기 때문에 말차밀크티 엑스라지 사이즈에 펄추가까지 했어요! 폼도 추가하려던거 참았죠ㅎㅎㅎ
키오스크 주문도 가능
출근했는데 1시간동안 아무도 안와서 혼자 브이로그 찍어보았어요~ ㅋㅋㅋㅋㅋ대충 학원 소개하는건데 앞머리 정리만 하다 끝남
기요미가 발렌타인데이라고 준 쪼꼬렛 나도 옛날엔 저렇게 막 만들구.. 그랬었는데 ㅎㅎ..저 날 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몰랐음
팔공티 후기
옆에는 사이드메뉴도 파는데 저는 과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생략ㅎㅎㅎ
사진찍는거 까먹고 한입 먹고 얼른 찍어버렸죠,,,ㅋㅋㅋㅋㅋ말차가 다른 버블티 집보다 더 진하더라구요!이거는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은데 저는 먹을만 했어요!가격이 싸서 펄이 저렴한 펄 같은 식감일 줄 알았는데 알도 크고 엄청 쫄깃쫄깃하더라구요! 한입 빨자마자 펄이 와장창 들어오는데 역시 펄 추가하길 잘했어요><오늘 팔공티 메뉴 픽은 성공적!!엑스라지는 크기에서도 위엄이 느껴지듯 다 먹으니까 엄청 배부르더라구요...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할듯ㅋㅋㅋㅋㅋ제 목표는 팔공티 전메뉴 다 먹어보기 입니다!!꼭 성공할 수 있길~~
안녕하세요 heehee입니다~!오늘은 명지대 근처에 생긴 버블티집인 팔공티를 방문한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제가 요즘 빠져있는 유튜브 영상 중에 팔공티 알바 브이로그가 있는데 볼 때마다 먹어보고 싶더라구요ㅎㅎㅋㅋㅋㅋㅋ팔공티 생긴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버스타고 멍때리고 있다가 팔공티 보고 헐?!?! 저건 꼭 가야돼!하는 마음으로 언제갈까 고민하다가 버블티 뽐뿌오는 날에 방문했죠~!
맛있는데 펄이 다 부서져요 전혀 통통하지 않고 부서지는 느낌?그래도 당도 조절되서 맛나게 먹었다추천 당도는 25그럼 끝
닭발상점 너무 마시쒀 ㅠㅠ
가격이 진심 가성비 최고^^
김영은이랑 쌩얼 바이브로 찍었는데프레임이 너무 예뿌네~?
옆에는 음료를 먹고 갈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자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나중에 와서 공부할까 생각중이에요ㅎㅎㅎ
이제 블로그 밀리지 않고 쓸 예정.(그냥 혼자만의 다짐이에여ㅎ)
7시쯤 방문했는데 무려 원래 내려야하는 정류장에서 한 정거장 전에 내리는 자비를 베풀었다구요!!버스타고 가면서 후기 엄청 보고 갔는데 맛있는게 뭘까하다가 결국 제가 좋아하는 말차를 먹기로 결정!
저는 무도건 오리지널 홍차
사이즈도 보기 쉽게 진열되어있는데 라지가 많이 작더라구요..?쥬씨에서의 M사이즈랑 똑같은거 같은데 간단하게 먹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평소에는 엑스라지로 많이 주문할 것 같네요ㅎㅎㅎ
♡
집에서 먹기 위해 포장해달라고 했는데 두개 넣는 봉지 밖에 없다고 하네요,,,
음료 만드는데는 이렇게 다 보이게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는 구조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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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뿐 울 교회??밤마다 교회에 가면 이 모습을 맨날 볼 수 있지요~
이틀연속 포케 먹어서 행복해여
내부는 이렇게 3좌석
1차오티도 무사히(?) 끝~
토욜에 카페 오픈이라 너어어무 졸린데우리 엄마 저거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마지막은 우리 애기 1년전 사진사랑해 강쪼꼬~~~~~~~~~ 흐러루ㅜㄹ너무 사랑하 ㅜㅠㅓ진짜 누나가 너무너무너무 사랑한당
요즘 근황 그냥 하루종일 베이스 연습..근데 손가락이 너무 말을 안 들어 ㅜㅜ
연습할라고 만났는데내가 이럴 줄 알았어.. ㅋ
문을 열고 가면 오른쪽에 무인판매기도 있는데 저는 그냥 앞에 직원있는 곳에서 주문했어요ㅎㅎㅎ
내가 진짜 힘들었던 날 주신 말씀최근에 정말 큰 아픔(?)이 있었는디요..괜찮다고 하면 뻥이지만 나름 잘 극복해내는중이라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